생각을 쓰다. 마음을 읽다 "혹시 지금 마음 한쪽이 무거운가요? , " "가야 할 길이 멀어서 답답한가요?" "바쁠수록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꺼내 가만히 살펴보세요. 그때부터 내 마음과의 행복하고 편안한 동거가 시작될 겁니다". 바쁘게 살아온 지난 날들, 직전 1년 동안 나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 나의 성장과 사랑하는 딸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다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았다 힘든 시기에 만난 책 " 생각을 쓰다, 마음을 읽다." 나에게 지난 일들이 어떤 시간이었나?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복잡했던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 나는 잘 흘러가고 있는가? 내가 잘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