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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로드책밭 13

[벼리유책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책 "지방이 범인" 책 리뷰

지방이 범인 책 제목부터가 재미있다. 이 책에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첫번째 부모님의 죽음을 계기로 의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여정이다. 저자 콜드웰 에셀스틴은 부모님과 친척들이 젊은 나이에 "심장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의학적 진실을 탐구하기 위해 의대에 진학하지만, 기존의 치료법이 대부분 증상을 완화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실망한다. 그는 "식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고 "심장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는 지방이 없는 자연식물식 프로그램 개발과 실험을 시작했고 개발한다. 그는 1985년부터 12년 동안 죽음을 앞둔 관상동맥질환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용한 임상 실험을 진행한다. 참여 환자들은 지방이 없는 채식 식단을 섭취하고 ..

윤로드책밭 2024.02.15

벼리유책밭 ,행복한 부자를 위한 돈의 IQ ,EQ 혼다 켄의 이야기

[ 행복한 부자를 위한 돈의 IQ ,EQ 책] 당신은 돈과 건강하게 사귀고 있는가? 당신은 돈에 대해 언제 불안과 두려움을 느낍니까? "초초와 분노" 초조와 분노는 자신에 대해서도 일어나지만 가족과 배우자의 돈 사용법에 대해서도 나타나기 쉬운 감정이다. 부부 상담을 해보면 상대가 돈을 얼마나 쓸모없이 쓰는지를 온몸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고조되는 두 사람 사이에 내가 끼어들어 "나는 판사가 아니에요"라고 익살을 부리면 그제야 긴장을 풀고 함께 웃는다. 사람들은 대게 돈 떄문에 분노와 초조감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초조감도 사실은 부부 문제였으며 인생을 통제할 수 없는 데서 생기는 감정이었다 "설렘과 흥분" 이것은 돈을 쓰는 데 중독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돈..

윤로드책밭 2024.02.15

[벼리유 책밭 ] 말 잘해야 성공한다 이서정 지음

"중요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나온다" - 나도 말하고 싶다는 유혹을 견뎌라 남의 말을 들어줄 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나도 말하고 싶다" 는 유혹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듣기보다 말하고 싶어서 안달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건 말이죠" 라고 끼어들려는 순간 당신은 브레이크를 밟아 스스로를 멈 출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가 이야기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중간에 끼여드는 것은 자기 이야기가 더 재미있으며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방도 자신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하라 " -편견을 갖지 말라 당신은 설득이든 협상이든 혹은 가벼운 농담이라 할지라도 상대가 내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윤로드책밭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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